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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와 유승민 공동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더불어민주당원 불법댓글공작 규탄 천막농성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댓글조작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하며 드루킹 사건의 담당 경찰도 특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8.4.22/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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