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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한 달여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함께가자! 우리'의 표어가 연등으로 꾸며져 있다. 조계사는 "우리사회의 대립과 반목을 없애고, 남과 북,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이 차별 없이 동반자가 돼 미래를 열어가자는 염원을 담았다" 고 밝혔다. 2018.4.22/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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