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의 현장+] "수치심·좌절감을 생각하면 소름돋죠"..툭하면 터지는 재벌 2·3세 '갑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8.04.22 15:00 최종수정 2018.04.22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