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사진관] 바버라 장례식…전직 대통령 4명 배웅, 트럼프 '추모트윗'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세인트 마틴스 성공회 교회에서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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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과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자.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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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참석하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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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참석하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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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를 하고 있는 바버라 여사의 둘째 아들인 젭 부시.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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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사를 하고 있는 존 미첨.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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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참석하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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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라 여사의 운구를하는 손자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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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A&M대학교 사관 생도들이 운구차량을 향해 거수경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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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라 여사의 유해는 텍사스 A&M 대학 조지 H.W. 부시 도서관·기념관 부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3살 때 백혈병으로 숨진 둘째 딸 로빈의 곁이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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