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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오빠, 잘생김 묻었어요"‥정우성, 조각 美男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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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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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정우성이 여전한 조각외모를 뽐냈다.

22일 오전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살짝 흘겨 보는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옆얼굴의 정우성은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 등 여전한 조각외모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부른다.

특히 정우성은 미소를 짓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카리스마까지 느껴지게 한다. 그의 물오른 외모가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에서 노 개런티로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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