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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LG전자, 모스크바 영화제에 시그니처 가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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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전야제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LG전자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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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LG전자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 영화제에서 초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를 선보였다.

이날 LG전자는 모스크바에 있는 머큐리시티타워에서 열린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 ‘LG 스타일러’등을 전시했다.

유명 영화감독 니키타 미할코프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 러시아 정부관계자, 사업가 등이 참석해 제품을 체험했다.

또한 LG전자는 최근 러시아 문화부가 ‘명예로운 여배우’로 선정한 ‘올가 카보’에게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를 선물했다.

이일환 LG전자 CIS지역대표 겸 러시아법인장 전무는 “LG만의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러시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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