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은 최근 국내외 경제 상황과 향후 정책 대응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청년실업, 통상현안, 미국 금리인상 등 대내외 위험요인에 적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며 "남북관계 진전으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는 만큼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라는 데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세종=박경담 기자 damda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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