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5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택시 운전자 53살 강 모 씨와 승객 1명도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달리다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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