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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임시국회 공전… 여ㆍ야 피켓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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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는 국민투표법 처리, 野는 김기식 사퇴 요구

한국일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참석자들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기식 금감원장을 청와대가 비호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왼쪽)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투표법 즉각 처리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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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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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투표법 즉각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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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임시국회가 장기공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서로 피켓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김기식 금감원장을 청와대가 비호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에서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국민투표법 즉각 처리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었다.

배우한 기자 bwh314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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