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주’ 급매도한 삼성증권 직원들, 발각될 줄 몰랐나?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4.10 14:35 최종수정 2018.04.10 22:0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