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비닐봉지, 누구의 책임인가요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4.07 11:43 최종수정 2018.04.07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