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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계와 대학가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미투 운동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지민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고 장자연 사건…성상납 관련자 처벌 전무
Q. 성접대 리스트 남겼는데 처벌 안 돼, 왜?
Q. 장자연 사건 재조명…공소시효 문제 없나?
Q. 안희정 오늘 영장심사 출석키로…입장 변경
Q. 이르면 오늘 밤 구속 여부 결론…쟁점은?
Q. '성추행 의혹' 정봉주, 스스로 고소 취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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