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 날 리포트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했다"며 "2018년과 2019년 영업이익률은 각각 11.4%, 16.0%를 기록하며 영업 레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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