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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인바디, 318억 규모 토지·건물 양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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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인바디는 중장기적 사업의 안정성 및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318억 원 규모의 강남구 논현동 일대 토지 및 건물을 양수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민우 기자 min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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