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사장)/제공=제일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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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규빈 기자 = 한국광고산업협회는 22일 제32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사장)을 협회 제 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해 광고기획·영업·제작 등을 거친 광고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제일기획 사장에 임명됐다.
유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광고업계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있다”며 “광고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협회 회원사들과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임 백제열 회장은 한국광고산업협회 고문 겸 감사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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