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의 시간여행] [113] "식당 그릇 내보내면 福도 나간다" 유명 곰탕집, 청와대 배달 요청도 거절 조선일보 원문 김명환 前 조선일보사 사료연구실장 입력 2018.03.21 03:10 최종수정 2018.03.21 0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