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에 죄송" 안희정의 '비문' 사과, 이유있다 조선일보 원문 정준영 기자 입력 2018.03.19 15:46 최종수정 2018.03.19 1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