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집필에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건강 강좌를 하는 전문 강사 115명이 참여했다.
책에는 ▲ 생활 속 올바른 자세 ▲ 나쁜 자세 유형 ▲ 추천 운동법 등 건강관리를 위한 실용적인 내용들이 수록됐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센터 건강 강좌 수강 고객을 대상으로 이 책을 나눠주고 백화점 거래 협력사(1천500여 곳)와 백화점 매장에 근무하는 협력사원들에게도 무료로 배포한다.
추후 요리, 여행, 문학 등 분야별 시리즈 도서 제작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로고. [현대백화점 제공=연합뉴스] |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