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인대 참석한 왕치산 |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시진핑의 오른팔'로 불리는 왕치산(王岐山)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17일 국가 부주석에 선출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이날 오전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 표결을 통해 왕치산을 국가 부주석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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