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방송화면 |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박세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여자의 기본 몸무게는 65kg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난 65kg 아래였던 적은 까마득해서 기억이 안 난다. 여자의 적정 몸무게는 65kg이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는 시대는 지났다. 지나친 다이어트는 건강에도 안 좋고 신경도 예민해진다. 남자들도 호리호리한 여성의 환상을 깨라"고 말했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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