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인권’ 초대한 왕년의 ‘왕칼 쌤’ 한겨레 원문 입력 2018.03.12 20:04 최종수정 2020.02.29 12: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