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권한대행은 "봄철 시민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시설물 점검, 등산로 정비, 약수터 먹는 물 관리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에 힘써 달라"며 "한파에 주춤했던 황사와 미세먼지 농도도 점점 짙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미세먼지 시민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미세먼지 진공 흡입차량 도입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박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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