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한 여자컬링 대표팀 '컬벤저스'(왼쪽부터 김은정, 김영미, 김초희, 김선영, 김경애, 김민정 감독)가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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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서 여자컬링 대표팀(왼쪽부터 김은정, 김영미, 김초희)'이 페러디 영상을 보고 활짝 웃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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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의 쾌거를 달성한 여자컬링 대표팀 '컬벤저스'에게 포상금 2억9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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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이 버스에서 내려 경북 의성역에서 의성군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환영행사에 나온 주민들에게 일일이 인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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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북 의성군청 마당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서 여자컬링 대표팀 김은정(왼쪽), 김영미, 김경애(오른쪽) 선수가 밝게 웃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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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북 의성군청 마당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서 여자컬링 대표팀인 컬벤저스(왼쪽부터 김초희, 김선영, 김경애, 김영미, 김은정)가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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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북 의성군청 앞에서 의성여중 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 참여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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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북 의성군청 마당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 환영식에서 여자컬링 대표팀 김은정 선수가 환영행사에 나온 풍물패 단원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18.3.12/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
(안동·의성=뉴스1) 피재윤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컬링선수단의 환영행사가 12일 안동시 경북도청과 의성군청에서 잇따라 열렸다.
도청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여자컬링 대표팀 뿐 아니라 남자팀, 믹스더블팀 등 컬링대표팀 선수단 전원(선수 12명·감독 3명)과 선수 부모들이 참석했다.
의성군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1000여명이 참석해 컬링선수단을 환영했다.
선수들은 의성역에서 군청까지 500m 가량을 걸으며 주민들의 환영에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ssan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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