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배성재 한국일보 기자협회장이 대리 수상했다. 인권보도상은 인권위와 기자협회가 2011년 공동 제정한 ‘인권보도준칙’ 정착 확산과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 향상에 기여한 보도를 선정, 소개할 목적으로 2012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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