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지수는 1.65% 오른 2만1824.03으로 장을 마쳤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리토모학원(사학재단)에 특혜를 줬다는 ‘사학 스캔들’ 논란이 재점화되며 정국 혼란에 대한 우려에서 증시는 오후 한때 주춤했다.
그러나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을 받은 아시아 주가 상승 등 양호한 외부 환경이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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