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20개 부스에 '청년·양질·새로운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이란 주제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 일자리, 고용친화형 양질의 일자리, 상생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등 8개 사례를 전시했다. 청년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구X청년 소셜 리빙랩'과 '고용친화 대표기업 선정사업',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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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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