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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 '안전실천 결의대회'...무재해 20배 달성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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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12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다함께 ‘2018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필승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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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투데이 박은영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인천기지는 12일 가스공사 및 협력업체 직원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2018년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실천 서약, 안전슬로건 발표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행사 후 한국가스공사 한동근 인천기지본부장은 “지속적인 안전문화 정착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오는 5월 무재해 20배를 달성을 목표로 안전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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