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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바르고 부착만 해도 붓기가 완화되는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가 선보인다.
12일 엘솔컴퍼니가 퍼블리싱한 인&아웃 뷰티 전문 브랜드 누벨르 코리아에 따르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은 원하는 부위에 도포한 뒤 마사지 하듯 흡수시키면 붓기와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피로로 굳어진 종아리에 부착하여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특히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의 경우 멘톨을 함유해 강한 쿨링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과 패치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셀룰라이트 감소와 종아리 붓기 완화,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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