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전 청와대 행정관© News1 |
서 예비후보는 "이제 상식과 정의를 바탕으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화성시에서부터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쌓았던 경험과 인맥을 화성시민을 위해 펼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중심, 균형발전’의 이상을 화성시에서 실현시킬 준비된 시장후보”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특권과 반칙이 없는 화성시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덧붙였다.
서 예비후보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교육정책특보를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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