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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포토] '성추행 의혹' 정면 반박 정봉주... 서울시장 출마 의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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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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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3월 7일 서울 시장 출마선언 한시간 반 전에 보도된 프레시안 보도는 전 국민과 언론을 속게 하기 위해 기획된 대국민 사기극"이라면서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2011년 12월23일에 렉싱턴 호텔 룸을 간 사실이 없고 A씨를 만난 사실도 없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사진자료를 증거로 제시"하며 반박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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