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 울주군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국제뉴스) 박운보 기자 = 울주군은 드림스타트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학령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영양교육’을 주1회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주군은 식생활교육 울산네트워크 사무국장 조영화 강사를 초빙, 요리실습과 함께 영상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적절한 영양섭취, 잘못된 식습관 등을 바로잡는 등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