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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1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경주국립공원 토함산에서 봄의 전령사인 변산바람꽃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지난해에 비해 약 일주일 늦게 개화했다.(경주국립공원제공)2018.3.12/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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