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지난해 태풍과 집중 호우 속에서도 취약시설 점검과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자연재해 피해를 기록하지 않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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