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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항공기(에어서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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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에어서울이 13일부터 인천∼일본 도아먀 노선 공짜 항공권 1000매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예매 기간은 이달 19일까지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여행기간은 3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소비자는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만 지불하면 된다. 금액은 왕복 총액 4만7400원이다.
일본 시즈오카, 히로시마, 보라카이(칼리보), 홍콩 노선을 대상으로 깜짝 특가행사도 진행된다. 편도 항공운임은 시즈오카·히로시마 1만원, 보라카이 3만원, 홍콩 3만원부터다.
haezung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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