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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대북 특사단에게 북미 평화협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사단은 12일부터 중국, 러시아, 일본을 잇따라 방문해 방북, 방미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미국이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 철회를 거부했습니다. 이 외 장기집권 발판 마련한 시진핑 중국 주석, 주 52시간 시대 개막, 패럴림픽 첫 메달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동아일보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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