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나 애덤스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방송에 동맹과 단합하고 있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 등을 고려해 직접 만나자는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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