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기술력 높은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FCBGA) 공급한 공로를 인정 받아 기판 업체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2007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PQS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가운데)이 인텔 시상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삼성전기). |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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