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4.11%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이행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