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 수용 '즉흥' 아니고 최적기 판단"...고강도 압박 가속 YTN 원문 김기봉 입력 2018.03.12 0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