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서 119 부른뒤 "강남 큰 병원 가자" 조선일보 원문 양승주 기자 입력 2018.03.12 03:03 최종수정 2018.03.12 10:2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