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리가?"vs"알 수 없다"…영화계, 오모씨 미투 의혹에 설왕설래 SBS연예뉴스 원문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2.22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