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은은한 광택감을 주는 베이스를 바르고 과감한 색의 립스틱을 더해보자.
막 피어나는 꽃처럼, 얼굴에 컬러와 광채로 생기를 불어넣을 때다. 글=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베이스 단계부터 화사한 광채 피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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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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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4가지 색의 진주 볼이 섞인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사용하면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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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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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로 연출하는 글로우 베이스. 은은한 펄 입자가 피부 속에서 배어 나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를 만든다. 6만8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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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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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단계 전에 발라 피부 톤을 보정하는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피부에 생기를 입히는 붉은 컬러와 은은한 광택감을 주는 복숭아 컬러로 구성돼 있다. 5만원대
얼굴빛 살리는 블러셔&하이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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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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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의 하이라이터. 광택감을 원하는 얼굴 부위에 소량 바르면 빠르고 쉽게 광채 피부가 완성된다. 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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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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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가지, 고대 문자가 새겨진 하이라이터 겸 블러셔. 투명하게 반짝이는 화이트와 가벼운 복숭아 컬러, 부드러운 로즈핑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정판.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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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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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리퀴드 타입의 블러쉬. 깊이있는 벽돌색 레드 컬러로 밝은 피부, 어두운 피부 구분 없이 잘 어울린다. 4만원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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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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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느낌의 로즈핑크와 매혹적인 블루가 조화를 이룬 팔레트. 중앙의 골드 컬러는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다. 8만5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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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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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는 화사한 컬러부터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팔레트. 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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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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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가볍게 눈가 피부에 밀착되는 아이섀도. 섬세한 입자의 펄이 함유돼 있어 뭉침이나 끼임 없이 매끈한 눈매를 완성한다.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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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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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섀도, 하이라이터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글로우 젤. 촉촉한 질감으로 피부에밀착되어 투명한 윤기를 더한다. 2만5000원
대담하게 반짝이는 립 컬러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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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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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선명한 핑크 립스틱으로 얼굴에 화사한 포인트가 된다. 3만7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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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 |
차분한 베이지 톤이 섞인 말린 장미 컬러가 얼굴빛을 화사하게 살린다. 3만7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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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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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산호색 립스틱. 립밤만큼 촉촉한 질감으로 가볍게 밀착된다. 4만4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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