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가상공간에서 동영상 보고 대화하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모델들이 19일 SK텔레콤의 새로운 서비스 ‘옥수수 소셜VR’를 체험하고 있다. 오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018’에서 선보일 예정인 ‘옥수수 소셜VR’는 이용자가 VR기기를 쓰고 가상공간에 들어가 다른 이용자와 같은 동영상 콘텐츠를 보며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SK텔레콤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