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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포토에세이] 꼬마 숙녀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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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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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강아지를 마주친 꼬마 숙녀는 몸을 숙여 눈을 맞춥니다. 머리 색도, 키도 비슷해서일까요. 둘은 이내 어렵지 않게 친구가 된 것 같습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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