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오만에서 가장 큰 정유시설인 두쿰 정유시설 EPC-1번 패키지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총 27억 8675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이 스페인 업체와 공동으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유공장 건설에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스페인 업체와 합작하는 만큼 수익성이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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