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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과기부-환경부,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활성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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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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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수 기자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우편배달용 전기차량 보급·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과기정통부와 환경부는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향후 3년간 우편배달용 이륜차 1만대를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018.2.19/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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