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19일 유재석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초기라 많이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임신 소식은 지난 2010년 첫 아이 출산 후 8년 만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 조심하시고 축하드려요!", "너무 기쁜 소식이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유재석과 나경은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신정원 기자 sjw1991@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