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 부산 등에서는 2011년부터 연 2회 설명회를 진행해왔다.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의 공시담당자와 기업공시에 관심 있는 경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향후 자금조달과 기업공개(IPO) 계획이 있는 기업에도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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