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신임 대표이사는 국민일보 편집국장·광고국장을 역임하고 자회사인 쿠키뉴스의 대표를 맡아왔다. 국민일보 이사로는 김경호 회장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신임 임원들의 임기는 오는 3월13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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