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 측은 “지난해 산업용 및 생활가전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매출이 늘었고 손익구조 개선을 통해 원가 절감 효과가 발생했으며 지배회사가 보유중인 매도 가능 증권의 평가이익의 법인세 효과로 인해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